이번 환승연애 시즌4 20화 보셨나요? 진짜 보다가 혈압 올라서 뒷목 잡을 뻔했습니다. 최종화도 아닌데 벌써부터 남자 출연자들은 다 무너지고, 숙소는 그야말로 **'오열 파티'**였는데요. 오늘 방송 보고 느낀 솔직한 분노와 감동, 가감 없이 털어보겠습니다.### 1. 남출 세 명이 동시에 울었다... "여기가 장례식장인가요?"오늘 20화의 킬링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백현, 승용, 유식 세 남자의 눈물이었습니다. 건장한 남자들이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울 일인가 싶을 정도였죠.백현의 후회: "이미 늦었다"는 걸 알면서도 터져 나오는 울음... 찌질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진심이었던 게 느껴져서 가슴 아팠습니다.승용의 무너진 자존심: 늘 여유 있던 승용마저 구석에서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들썩일 때, 이..